약 2025년부터는 일반 내연 차량이 제작을 줄이면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쪽으로 방향이 바뀐다고
얼마 전 뉴스에서 본거 같아요~
환경적인 이슈 가 가장 크지 않나 싶고~ 점점 기술력이 좋아지면서 내연차들의 설 자리가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름 내연차들의 매력도 있기는 한데...
기존 중고차 들은 아무래도 찾는 분들이 그냥 타고는 다니시겠지요~ 한 번에 확 바뀌기는 어려우니까요~
이번에 코나 20년 식이고 약3만키로 주행을 한 전기차 EV 차량의 장점과 단점을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https://youtu.be/uVV1 Dh8 LYr8
우선 이차량은 저희 의정부 중고차 탑 모터스 대표의 아들이 직접 주행을 하고 다녔던 차량입니다
지금은 판매가 되었지만, 점점 전기차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유류비 용적인 부분이 가장 클 거라 생각합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자세하게 보실 수가 있어요~
영상 보시면 아실 텐데 차주 가 조금 많이 무뚝뚝하고 수줍음이 많은 친구라서, 잘못 보면 귀찮은 듯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아니라는 거 미리 말씀드리고요.
일단 유지비는 정말 적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취등록도 지원되는 부분이 있어서 당연히 저렴하고요
카드를 만들어서 충전을 하는데, 몇천 원 정도씩 충전을 하니까요 ㅎㅎ
조금은 생소하죠~~~
코나 기준 가득 충전을 하면 대략 400~450킬로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평균~
그리고는 너무 겁날정도로 조용하다는 거...
전기로만 다니기 때문에 엔진음이 없으니까 당연히 조용하겠지요. 그래서 타이어 라든지 다른 차체에서 나는 소리가
조금은 더 민감하게 들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기차는 엔진도 없고 밋션도 없거든요. 원래는 무단이 맞습니다.
하지만 회생제동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3단까지...
1단은 그냥 일반 주행, 2단은 엔진 브레이크를 살짝 걸어놓은 듯한 느낌. 3단은 엔진 브레이크가 강하게 잡히는 느낌
이 회생제동을 사용하면 충전이 다시 되는 부분이라서, 사용을 해주시는 게 좋은데...
한 가지,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 적응하기까지 멀미가 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여야 할 부분이에요~
단점은 히터 라든지 에어컨 같은 공조기능을 틀면, 주행거리가 줄어들게 된다는 거...
겨울에 400킬로 주행 남은 상태에서 히터를 틀면 주행 가능 거리가 100 정도 상황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떨어진다네요
ㅠㅠ 저같이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추위를 덜 타는 사람이라면 조금 괜찮을 듯 하지만,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큰 단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직까지는 힘들듯 합니다...ㅠㅠ
비용적인 부분은 적게 들어가는 게 맞지만, 공조를 별도로 배터리를 하나 더 만들어서 공조기능 작동 시에도
크게 걱정 없이 주행을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직 까지는 그게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이제 시작되는 전기차 이므로, 조금 시간을 더 주면서 기다려 봐야 할 듯합니다.
뭐 그런 거 필요 없고 그냥 유지비용만 줄일 수 있다면 괜찮다는 분들은 딱 좋은 차가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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