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샀다고 절대로 얘기하면 안되요~호구됩니다

https://youtu.be/WC0 VCVRGdJM

중고차 샀다고 얘기하면 절대 안 된다! 왜 호구가 될까!

ㅎㅎ 위 영상을 보시면 조금 더 자세히 보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100%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그중에 몇몇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해서, 다른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까지도 욕을 먹게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혹시 중고차 구매해 보셨나요? 기분이 어떠세요? 좋다 또는 걱정된다 등등 여러 가지의 생각들이

있으실 텐데... 그중에서도 아무래도 중고차에 대한 신뢰가 또는 믿음이 그렇게 크지 않다 보니...

물론 중고차를 사서 정말 잘 타고 다니시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당연히 저 또한 중고차를 타고 다니고 있고요. 하지만!

영상 보시면 그나마 조금은 도움될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꼭 참고하셔서 필요없는 지출 피하세요~~~

제가 유튜브를 하면서 말이 좀 느리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한번 빨리 돌려봤거든요. 그랬더니

그 느낌이 훨씬 좋네요 ㅎㅎ 단지 목소리가 범죄자 목소리처럼 변해서 ㅠㅠ

많은 분들이 중고차를 구매하시고 나서 가까운 카센터 또는 공업사 또는 아는 지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업체에

가서 나 중고차 샀는데, 잘 샀는지 한번 봐줘봐 봐~~~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실 거예요

일반적인 정말 진실되게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당연히 말할 필요 없이 정말 꼼꼼하게 잘 봐주시겠지요 근데,

꼭 중고차를 샀다고 하면 봉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요.

얼마 전 제가 아반떼 차량을 저희 동네 사시는 분께 판매를 했거든요. 위 영상 내용처럼 저는 차량을 매입하면

무조건 기본 점검을 합니다. 오일 류 도 전부 교체 또는 보중을 해놓게 되고요.

근데 그날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하시는 말씀이...

아버지 친구분이 장안동에서 카센터를 운영하셔서 소개받고 가서 검사를 했는데, 다른 건 괜찮고 오일만 교체하면

된다고 해서 오일을 교체를 하고 오셨다는...

엥!?!?!

오일 교체했는데요~~~ㅠㅠ

대충 유추를 해본 결과, 아무래도 그 아버님 친구분도 장사를 하시는 분이니까요.

차가 들어온 김에 뭐 하나라도 교체를 해서 돈을 벌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흔하게 이런 얘기가 있어요, 중고차는 아는 지인한테 사는 게 아니라고, 마찬가지로 공업사도 아는 사람한테 가면 안 되는

걸까요? 갑자기 의문이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ㅠㅠ

세상 얼마나 오래 산다고 지인들을 못 믿고 살아야 한다는 건지... 참~~~

제 개인적으로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었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빠 친구라는데, 사기당하셨어요~~~라고

말할 수도 없고, 아~~~ 어렵더라고요...

근데 제가 어렸을 때 생각을 해보면, 저는 20살 때부터 운전을 했으니까... 그때 진짜 약 2년 정도만에 

평생 또는 적게는 반평생 교체해야 하는 오일을 전부 교체한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오일을 갈 때마다 갈아야 한다고 하고, 라이닝도 갈때마다 교체해야 한다 하고

브레이크 오일도 1년에 약 3~5번은 교체를 한 거 같아요, 기억에...ㅠㅠ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걸 악용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위에 영상에 보시면 그걸 조금은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괜히 필요 없는 지출이 없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