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천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들 하루 한치킨 미션 오늘은 굽네치킨 갈비천왕 아들이 어느 순간부터 정말 말도 안 되게 치킨을 먹기 시작을 했습니다. 중3인데. 먹기 시작한건 약 1~2년 전부터 인 듯한데요. 하루에 주변에 있는 전문점을 돌아가면서 하루에 한 치킨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가능할까 싶은 마음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잘 먹는 게 이쁘기도 하고, 이것도 경제적으로 만만치 않습니다...ㅠㅠ 웬 통닭이 이렇게들 비싼지...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일상을 글에 올리기로 마음을 먹고, 그중에 아들이 하루에 한 번씩 먹는 간식도 거기에 포함을 시켰어요... 항상 블로그라는 게 소재가 중요하잖아요. ㅠㅠ 오늘은 그 많은 닭집 중에서 굽네치킨 갈비 천왕이라는 것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점 점 희한하게 발전을 하네요... 제 기억에 시장통에서 파는 말 그대로 통닭^^ 한 마리에 5천 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