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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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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설경구 천우희!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영화를 보고 싶었어요~ 어떤 영화 일까! 하는 궁금증, 제목부터가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느꼈기 때문에 더욱이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는 제목이 일반적이지는 않은 건 사실, 설경구 뭐 말이 필요 없는 배우잖아요 얼마전 앵커에서 본 천우희라는 배우 앵커보다는 이영화가 훨씬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존재감을 알리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배우 포지션도 오달수 님이 나오시네요, 미투 폭로 이슈로 고생 좀 하신 듯한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죠~ 흠~~~ 항상 조심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연기야 뭐 워낙 잘하시는 배우이기에 크게 의심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소리 배우는 뭐 말할 필요 없고, 나머지 다른 배우분들도 괜찮은 조합이라고 생각이..
[앵커] 영화 를 보면서 기분이 왜 별루지~ 천우희 신하균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왠지 광고로 봤을 때 여름에 딱 어울릴 수도 있을 듯 아니면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조금 스릴러 또는 공포 같은 이런 종류의 영화가 가끔 생각이 나서, 그래서 이번에 앵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천우희라는 여배우가 출연을 하더라고요, 아직까지 저는 잘 모르는 배우이고 신하균이라는 배우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름이 알려진 배우라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스릴러 영화라서 뭔가 전부 음산하네요, 첫 장면에서부터 비 오는 반지하 집을 보여주면서 음산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그렇죠 모든 화면이 좀 어둡네요, 자고 있는데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지면서 반지하 집에 누군가 문을 강제로 돌려 들어오려는 화면, 그리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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