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V4 실 경험 후기! 효과 봄] 벌써 1년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제 작년 늦은 가을 시골에 계시던 부모님을 저희 집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오시게 했거든요 시골이라고 뭐 그리 멀지는 않아요. 포천일동 이란 곳이니까 하지만 여하튼 시골에서 하시는 일이라곤 소 일거리라고 해도 농사일이다보니 항상 쭈그리고 일을 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게 사실이구요. 처름 이사를 오셔서 저는 시골과는 다르게 가만히 계시면 안되니까 자주 움직이시고 다니시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두분다 허리가 아프셔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시더라구요...ㅠㅠ 아버지는 허리 수술까지도 하셨던 분이시라 거의 폴더폰 처럼 90도로 꺽여서 걸으셔야 하고. 어머니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연세가 드시면서 점점 걷는게 허리때문에 힘들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