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가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범가족 넷플릭스 10편을 하루에 보게 되는... 극 중 주연 정우가 아침 출근 준비 중 유리잔이 깨지며, 뭔가 불길한 느낌을 주면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항상 불안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는듯 한 것처럼... 배우자 윤진서 처음부터 어두운 표정으로 무엇인가 불만이 가득하게 나오고, 아니나 다를까 둘째 아들의 병간호에 지쳐있고, 큰 딸은 그 둘째 아들에게 신경을 쓰는 엄마 아빠의 불만을 사춘기라는 이름으로 반항아 적인 모습을 보이며 극은 시작을 하게 된다. 한가지 더 아쉬운 부분은 남편 정우는 뭔가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듯이... 교수가 되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 항상 조금은 야비하게 나오는 이 배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줄 잘 서서 교수가 되었고, 정우에게 교수를 시켜주겠노라며... 아들의 수술비까지 넘겨주지만, 교수가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