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통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 치킨은 처갓집 순살 반반! 치킨 회사를 차리던지 해야지 원... 아시겠지만 우리 아들 때문에 치킨 블로그를 하게 되었지요...ㅎㅎ 얼마나 치킨을 사랑하는지, 사실 글을 쓰는 건 실 주문해서 먹는 것으로 보면 4~5개 중에 하나 글을 올리네요 그 이유는 아들은 한번 꽃히면 연속으로 똑같은 것만 주문을 하더이다...ㅎㅎㅎ 그러니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 해도 똑같은것이기 때문에 사실 고민이 많이 된다는 거... 그래서 조금 다른 거 시킬 때 사진과 그 치킨의 맛을 알려달라고 얘기를 해놓은 상태이고요... 이번엔 처갓집 순살 반반이라는 치킨을 사 먹었어요... 그리곤 이렇게 글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미지 하고요. ㅋㅋㅋ 18살 우리 아들이 언제 이렇게 성장을 했는지... 글 표현력에서 다시 한번 감탄을 합니다. 아빠로서..ㅋㅋ 마냥 어릴 것만 같았는데, 사실 이런 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