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V4 실 경험 후기! 효과 봄

[세라젬 V4 실 경험 후기! 효과 봄]

벌써 1년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제 작년 늦은 가을 시골에 계시던 부모님을 저희 집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오시게 했거든요

시골이라고 뭐 그리 멀지는 않아요. 포천일동 이란 곳이니까

하지만 여하튼 시골에서 하시는 일이라곤 소 일거리라고 해도 농사일이다보니

항상 쭈그리고 일을 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게 사실이구요. 처름 이사를 오셔서

저는 시골과는 다르게 가만히 계시면 안되니까 자주 움직이시고 다니시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두분다 허리가 아프셔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시더라구요...ㅠㅠ

아버지는 허리 수술까지도 하셨던 분이시라 거의 폴더폰 처럼 90도로 꺽여서 걸으셔야 하고.

어머니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연세가 드시면서 점점 걷는게 허리때문에 힘들다는...

그리고 고민끝에 세라젬을 알아보게 되었어요...그때당시 V4  ,  V6 둘중에 어떤걸로 해야하는지...

그리고 효과는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그냥 저질러보자...해서

고민끝에 좋은거 필요없고 똑같은 원리라고 하니...V4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설치가 되었어요.

렌탈로 했어요 가격이 비싸죠~~~ㅠㅠ 그래서 롯데카드 제휴로 해서 한달에 조금씩 나가게...

부모님 2분 사시는 집이라 집도 크지 않고 작은방 한구석에 요렇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게 길어져요...가죽부분을 아래로 당기면 쭈우욱 따라오면서 길어지게 되거든요.

머리가 벽쪽으로 가야하구요 가죽부분은 그냥 다리 올려놓는곳...아무런 내용 없어요

그리고 가운데 천으로 되어 있는곳에서 열기도 나오고 기계가 작동을 하게 되는 거랍니다. 

기능이 너무 많아서 사실 간단한 기능으로만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36분정도 되는 그 기능으로...

리모콘으로 조절을 하고 배에 진동과 열을 가해주는 것도 옵션을 들어가 있구요.종아리 해주는것도 있는데 안써요 ㅋ

다리를 엄청 큰 장화처럼 된 곳에 넣으면 꽉 쪼여주면서 진동을 주는 이것도 옵션이예요. 

하고나면 시원 합니다.확실히 

아래 패드도 깔아서 기계를 올려주니까 진동같은 것도 덜하겠지요...아무래도

그리고 렌탈 기간동안에는 as를 해주니까 그것도 훨씬 좋을듯 합니다. 건강 체크도 초기에는 몇회 해주더라구요

제가 지금 직접 하고 사진을 촬영을 했는데...가장중요한게 결과겠지요.

많이들 궁금해 하실거 같아요~~~

냉정하게 말씀드면...저희 어머님은 효과를 제대로 보셨습니다!

처음에 이사를 오시고는 허리가 아파서 50m 도 잘 못걸으셨어요. 하지만 세라젬을 하고나서 약 2번인가 받고

그 이후부터 100m가 뭐야...동네를 한바퀴를 도는데...허리 아픈게 없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조금 뻐근한 느낌은 있는데. 아퍼서 걷지못하거나 그런게 없다고 하시네요...ㅎㄷㄷ

그리고 틈날때 저희 와이프도 허리가 아프다 했는데...가끔 하고나서는 허리아픈게 없어졌다고 하구요

저역시 가끔 허리가 심하게 아픈건 아니였지만. 좀 불편할때가 있었는데...

그 때 마다 세라젬을 해주고 나면 굉장히 시원하고. 허리 아픈거는 잘 모르겠어요~~~

젊은 사람은 그렇다 하더라도, 어머님께서 확실하게 효과를 보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ㅎ

세라젬 홈피에서 캡쳐

세라젬 홈피에서 캡쳐

기계가 작동될때 잔잔한 음악도 나오기도 하구요 따뜻한 열기로 몸을 녹여주면서 기계가 왔다갔다 하면서

뼈를 늘려주는 느낌이랄까요...굉장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가지! 아버지는 허리 수술을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이걸 하게 되면 굉장히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구입할때도 수술하신분들은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고 하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버지는 지금도 못하고 계시고 오로지 어머님 과 우리 부부 는 효과를 본듯 합니다.

만약 세라젬을 사야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이 된다면...수술하신분들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그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개인적으로 효과를 보고 말씀드림~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저는 효과를 본게 맞으니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가끔 보면 테스트를 해볼수

있는 곳이 있어요...저희도 노원 롯데백화점에 있는 곳에서 테스트를 몇번 받아보고 그리고 v6는 필요없겠다 싶어서

v4로 결정을 하게 된거구요. 한번 테스트 해보는 곳을 찾아가서 몇번 테스트 후에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사실 어머니가 100m정도만 편하게 걸으셔도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구입을 한거라서 

지금은 무조건 만족을 합니다~~~참고만 하여주세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까요...꼭 테스트 후에 신중한 검토후에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