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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더 이퀄라이저3 는 어떨까! 덴젤워싱턴 & 다코타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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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이퀄라이저1 그리고 2를 다 보았습니다. 그 때 당시의 느낌은 덴젤 워싱턴 의 스타일일까?

하는 이퀄라이저 에서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뭔가 묵직하게 해결을 하는.

그리고 굉장히 빠른 액션을 기대를 했지만, 직접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은 없었고...

하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그런 영화!

묵직함이 그의 매력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묵직하게 나온다는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는...전형적인 착한 주연배우의 특징이라고 보면 될듯...이번 3도 당연히 그러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보았다~~~

이영화의 배경은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라는 아름다운 뷰를 보여주는 곳으로 유명하죠~~~

이곳에서 처음 등장은 아이와 함께온 선한 할아버지 느낌?

할아버지는 아이를 차에 두고 혼자 총을 하나 들고 지하로 내려가는데...중간 중간 총에 맞고 칼에 맞아 쓰러저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지하에서 덴젤 워싱턴은 의자에 앉은체...포위되어 있는 듯하다

항상 그렇듯이 덴젤 워싱턴은 움직이기 전에 시간 즉 초를 알려준다

이곳에서 역시 9초 남았다는 말과 함께 순식간에 옆에 있는 또 모든 이들을 제거를 하게 되는데...

이역시 굉장히 빠른 액션은 아니지만...그 만의 아주아주 계획적인 움직임이 정확하다라는 것을 알려준다

모든 거사를 치르고 밖으로 나왔고...처음 등장한 어린 아이만이 차안에 있는데...

그 아이가 화근이 될줄이야...

범죄자의 아이가 아니랄까봐...뒤에서 그 무거운 총으로 덴젤워싱턴을 쐈고...

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덴젤워싱턴은 죽을까도 고민을 했지만.. . 내총에 총알이 읍네...ㅠㅠ 이건 살라는 지시야~~~

그리고 혼자 운전을 하고 가다가..결국 차안에서 기절을 하고...

아주 아주 선하고 착한 경찰 그리고 의사에게 치려를 받게 된다...참 좋은 곳이구나 라고 느끼면서...

이곳이 내가 살 곳이다~~~

치료를 받으며...카페에서 티를 한잔 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고...

주변에 사는 선한 주민들과 조금씩 친해지게 되기도 하고...아주 자연스럽다. 덴젤 워싱턴은 그만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참 매력적이다 라는 느낌이 드는 배우임에는 틀림 없는듯 하다

이 여자가 누굴까? 처음 볼때 출연진을 보지는 않았다...당연히 덴젤워싱턴은 나오니까...누군가 나오겠지

하지만 이여자가 바로 다코타패닝 이다...그 어린 꼬꼬마 아이가 이렇게 몰라보게 성장을 하게 될줄이야...

물론 그만큼 나도 나이가 먹고 있었다는것에...약간 슬프기도 하지만...처음엔 누군지 몰랐다는

나중에 글을 작성하기 위해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참 살기 좋은 곳인데...어디든 쓰레기 같은 넘들은 다 있는 법

또 덴젤워싱턴의 심기를 건드리는 나쁜 넘들이 눈에 들어오네요...야심찬 꿈을 가지고 있는 나쁜넘들

좋은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지만...세상이 그를 가만히 두지를 않습니다

결국...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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