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드라마 최악의 악! 지창욱 임세미 임성재 비비 차래형
요즘은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재미있는게 많은듯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무조건 영화를 봤지만 최근에는 드라마를 보는게 더 많아진 느낌 입니다
제목부터 조금 강하긴 했어요...
최악의 악!
디즈니 에서 나온 최악의 악 이라는 드라마를 봤거든요~~~
12부작이라 너무 길지도 않고...딱 알맞게 끝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처음에는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보게 되었는데 나름 괜찮은듯!
재미있게 봤어요~~~물론 몇 몇가지 아쉬운 부분만 뺀다면...
처음 시작이 좀 잔인하게 시작합니다
많이 잔인해요...국내 영화에서 욕 빠지면 재미없고, 잔인한 부분 빠지면 또 재미가?!?!
점점 더 잔인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쉽기는 하지만
리얼하게 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출연진들이 주인공은 지창욱 이라는 배우 이며 위하준 그리고 임세미(개인적으로 많이 못봤던)
그리고 비비 라는 가수로 알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매력있게 봤네요)
그리고 임성재 이분 정말 나쁜사람 같음 ㅋㅋㅋ 그리고 차래형 이라는 배우는 가끔 보이기는 했지만
주인공 지창욱 과 임세미 배우 는 경찰 부부 로 나오네요...개인적으로 매력있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지창욱보다는 집안이 청장 집안이라 임세미배우가 더 잘나가게 되는 경찰로 나와요...저희 집!
이글을 저 또한 경찰 집안이라서 조금은 더 재미있게 봤던거 같습니다 비슷하게 지방청장을 지낸 형님이 계시거든요
저 또한 원래 꿈이 경찰이었기에...경찰 했어야 하는데 ㅠㅠ
아무래도 집안이 청장집안이다보니 지창욱은 조금 무시를 당하는 느낌 이구요
그래도 당당하게 지내보려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가요~~~
지방에 있는 그냥 그런 경찰로...
위하준은 어릴적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 강남의 밤의 황제를 꿈꿉니다
유명 나이트DJ 를 하며 살아가다가 우연치 않게 건달 세계로 들어서게 되구요.
꿈을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하지만 연기가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또하나 아쉬운 부분 위에 나온 분은 정말 처음 본 분인데...유명 칼잡이로 나오거든요...
근데 칼을 쓰는 부분이 너무 아쉬워...
왜~그 아저씨에 나왔던 그런 액션이 없고...그냥 폼만 잡는 하지만 조금 덜 어울리는...
보는 내내 좀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 였어요~~~좀 더 카리스마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또 임성재 배우 님 정말 나뻐 보여요 (죄송 ㅠㅠ) 하지만 연기력 괜찮은듯 합니다. 그럼 된거죠^^
결국 위하준은 건달중 최고의 건달이 되기 위해서 작당을 하게 됩니다
위에 칼잡이도 영입을 하게 되고
성공할까요?
그다지 어렵지 않게 머리까지 올라간 위하준...
멋있게 보이려고 노력은 많이 하지만 이 또한 좀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하구요
생각하지 못했던 지창욱배우가 연기가 좀 되더라구요
그 눈빛 같은게 생각하지 못했던거 같고...굉장히 진지하면서 생동감있게 연기를 잘한듯 합니다
그닥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이번에 이걸 보고 이 이배우 연기쫌 하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사실 이배우 와 여배우 때문에 봤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ㅎㅎ
지창욱은 경찰이지만 깡은 있어서 착출로 위하준 강남연합에 잠입 하여 깡패 역할을 충실히하며
위하준에 눈에 들어가기 위해서 엄청 노력을 합니다. 정말 보기에도 힘들었겠다 싶을정도로...
어떻게 될까요~~~깡패들 사이에 들어간 깡좋은 경찰...
흔한 스토리 특히 홍콩영화에서도 많이 나왔던 그런 조금은 흔한 드라마 이지만...결국 살리는건 그 배우들이
아닐까 하는데...몇 몇 배우들을 빼고는 아실 연기력에서 조금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요즘 자주 나오기는 하지만 지승현 배우 역시 개인적으로는 연기력에서 조금 많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배우중에 하나 ...ㅠㅠ 진지하기는 한데 아쉬움~~~
위에 이분 비비 라고 하는 이분...개인적으로 처음 봤다는 ㅋㅋㅋ
근데 연기가 괜찮네~~~
뭔가 나름 카리스마가 있었서 계속 봤는데...어 ~~~ 매력있네
확인을 해보니 가수란다...ㅋㅋ 난 왜 모르는 걸까
여튼 이 몇 몇 분들의 괜찮은 연기 때문에 보았지만...스토리 는 위에 말한것처럼 자주 나올수 있는 스토리에
몇몇 분들의 연기력으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습니다
킬링타임 용으로는 나쁘지 않은듯 하구요...액션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추천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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