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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넷플릭스 NETFLIX]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Outside the Wire,안소니마키 Anthony Mackie 주연, 볼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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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뭔 시간이 이렇게나 빠른 건지 정말

하루하루가 총알지나가듯이 지나가는 듯하고, 일주일이 정말 말도 안 되게 빠르게 지나가네요

뭘 하면서 일주일을 보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시간은 점점 빨리만 가는 듯합니다.

나이만큼 빨리 간다는 말이 정말 실감이 나기 시작을 했어요...ㅠㅠ

오늘도 출근을 했다가 조금 일찍 퇴근을 해서 영화 한 편을 봤네요... 바로 앤서니 마키라는 배우가 나오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Outside the Wire]라는 영화입니다.

예고편을 볼 때는 무슨 말도 안 되는 미래 영화 또는 3류 영화가 아닌가 했거든요.

근데 앤서니 마키라는 배우가 나온다고 해서 보게 되었어요... 어벤저스 

참고로 제가 영국 학교 제단에 근무를 했었는데, 그때 그 당시 교감이 저의 영어 이름을 지어줬거든요.

바로 앤서니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제 이름이 앤서니 유였습니다...ㅋㅋㅋ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시대는 위에 보는 것처럼 2036년으로 나오네요... 지금이 2021년이니까 앞으로 약 15년 후 가 될듯합니다.

정말 많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앞으로 15년 후는 얼마나 발전이 되어 있을까 하는...

뒤로 15년 전에는 음... 그때 제가 국제학교에 근무를 할 때네요... 그때 정말 재미있었는데...ㅋㅋㅋ

그때만 해도 겁이 없었지요... 젊다고 생각을 했던 시기이기도 하고,

뭔들 못하겠냐 라며... 잔뜻 힘주고 살았던 시기였던 거 같습니다... 여하튼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이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라는 영화도 넷플릭스에서 방송을 하는 영화네요.

요즘 왜만 한 영화는 전부 넷플릭스로 개봉을 하는 듯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넷플릭스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게 아닌가 해요... 극장을 가지 못하니까

집에서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게 되니까요...

힘들다 힘들다 해도 그 덕에 호황을 누리는 업종이 분명 있는 듯합니다.

처음에 시작은 전투씬으로 시작을 합니다. 미국 군인과 적들과 총싸움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병사 한 명이 총상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네요...ㅠㅠ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되는 게 맞는 듯합니다.

모든 게 힘들어지니까요...

저 총상을 입은 군인을 구하기 위해 다른 병사 한 명이 구출하러 오는데...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아! 그리고 미래 영화다 보니까 기계들이 나와요... 군인들인데... 군인이 아닌가! 

하여튼 검프라는 로봇 병기가 나오게 되는데... 정말 잘 만듯하네요...

저런 게 정말 나오게 될까! 라는 의구심도 좀 생기는듯 하구요. 만약 저런게 나오면 군생활이 좀 편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 아들도 약 3~4년만 지나면 군대 간다는 소리가 나올 텐데...ㅠㅠ

걱정돼서 어쩌줘...ㅠㅠ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그리고 또 한 주인공으로 나온 댐슨 이드리스 (Damson Idris)라는 배우인데 저는 처음 보는 듯합니다.

이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라는 영화에서 드론 조종사로 나오게 됩니다.

38명의 군인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2명의 군인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을 받게 되죠...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위 이미지가 상사의 중지 지시도 무시하고, 미사일을 발사해서 폭파를 시키는 장면인데요...

보면서 저래도 되나 싶기는 했어요...

아무리 주인공이라고 해도 군은 절대적으로 상사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본인의 판단으로 발사 중지를 무시하고 발사를 해버렸거든요.

군법회의에 넘어가야 하겠지요... 맞습니다 결국 군법회의에 넘어가서 처벌을 받게 되는데...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결국 군법회의에 넘어가서 처벌을 받게 되는데, 드론 조종사가 아닌 실전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으로 배치를 

받게 되는데...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현장을 도착하니까 그 로봇이 신분 체크를 하고 있네요...

조금은 무서울 듯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검사를 한다니까 , 뭔지 모르게

조금은 무서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런 세상이 올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영화를 보면서 어색한 부분은 별로 못 찾았습니다. 3 류영화 같다는 생각도 들지를 않았고요.

미래 영화지만 그다지 낯설지도 않았고,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드디어 주인공인 앤서니 마키 극 중 리오 역과 만나게 되는데, 리오 가 상사 역으로 나오네요... 중위

그리고 뭔가 숨기는 게 있는 듯한 느낌도 있고, 

심플한 거 같지만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여하튼 뭔가 댐슨 이드리스  극 중 하프 역 이 필요해서 직접 호출을

하였다고는 하는데... 뭔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인간의 몸이 아닌 듯합니다. 뭔가 인간들이 만들어낸 기술로 되어 있는 느낌인데요...

인조인간도 아니고... 근데 그렇게 과하지는 않은 듯해요.

그냥 잠깐 보여줘서 그런지.

막 요란하게 떠들어대는 그런 거는 없습니다. 잠깐 보여주거든요.

그냥 하프 역은 깜짝 놀랄 뿐이에요... 하긴 검프 같은 로봇들이 다니는데... 이런 기술도 생각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을 듯하네요...ㅋㅋㅋ 여하튼 별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게 되는데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임무를 진행하러 가던 중 적군에게 공격을 받지만, 영웅이라도 된 듯 혼자 나서서

총싸움을 저지를 하거든요... 이건 좀 튀는 듯한 느낌... 현실은...

영화니까 저런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요... 현실에서는 쉽지 않은 행동입니다.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리오와는 이미 알고 있고, 뭔가를 꾸미고 있는 듯한데

알려주지는 않고, 무슨 보육원 또는 학교 같은 곳이기는 한데.

나중에 안거는 반란군 우두머리라고 하네요... 저 여자가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인조인간답게 액션은 정말 멋지더라고요... 액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물론 총싸움도 나쁘지 않고요... 리오 가 맨몸으로 싸우는 장면들도 나름 액션 영화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굉장히 자연스럽게

갠 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제가 좋아하다 보니까, 저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어요...

하지만 다른 리뷰를 보니까 그렇게 좋은 얘기들이 많지는 않더라고요...

연출이 잘못되었다는 둥... 사람마도 보는 관점이나 시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뭐 신경을 쓰지는 않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상중하로 따진다면 상에 해당돼도 될 듯해요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중

하프 가 리오의 요청에 따라서 리오의 몸속에 있는 위치 추적기를 제거를 하게 됩니다.

리오의 거짓말에 속아서 추적기인지 모르게 제거를 하게 되거든요...

근데 갈수록 리오의 행동들이 일반적인 행동들이 아니라는 게 느껴지면서... 결국 하프와 리오는 

다투게 되는데,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는 한번 직접 한번 보셔도 될 듯해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한번 봐줄 정도 이상은 되는 듯합니다.

시간 되실 때 잠깐 여유도 느낄 겸  봐보세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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