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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상식

[확정일자 와 전세권설정]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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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에 있어서 확정일자와 전세권 설정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아시는 분들은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서술형으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아무리 쉬운 것도 내가 모른다면 쉽다고 할 수가 없으니까요.

보통 이런 얘기가 나온다면, 그건 전세 같은 부동산 임대 계약을 할 경우 일거예요.

크게 다른점을 설명을 드리자면!

첫째: 단어가 다르겠지요...ㅋㅋㅋ

둘째: 법적인 효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셋째: 비용적인 부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첫째는 농담이란 거 다아시 죠! 아재 개그라고 했는데, 안 웃으시면 제가 좀 무안할 듯...ㅋㅋ

우리 잇님들은 이 정도 센스는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ㅋㅋㅋ

아래 다음 백과사전에서 각각  정의를 캡처해서 올려드립니다.

일단 한번 보시구요. 아래 쉽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백과사전 캡쳐
다음 백과사전 캡쳐
다음 백과사전 캡쳐

 


다음 백과사전 캡쳐


위에 내용을 읽어 보셨나요~~~

여기서 제가 설명드리는 것은 크고 넓게 설명을 드린 거예요. 아주 기본적인 것! 그러므로 정확한 답변은 

주변 공인중개사 사무소 나 세무사사무소에 확인을 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우선 한 주택을 전세를 얻는다고 가정을 하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A라는 주택에 전세를 들어가는데, 확정일자를 하는 것이 좋을지, 전세권 설정을 하는 것이 좋을지

우선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건 부동산에 물어보시는 게 가장 좋고요.

왜냐면 , 권리분석을 제대로 해야지 좀 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잘 아는 거래 부동산이 가장 빠를고 확실할 수 있죠...

확정일자는 일단 비용이 아주 작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대부분 부동산에서 계약을 하면 공짜로 해줍니다.

서비스 개념인 거죠.

그리고 하기가 쉽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부동산에 부탁을 하면 되는데. 여기서

만약에 전입을 하고 나서, 혹시나 전세 기간 동안에 전입신고를 빼야 하는 경우가 생길 거 같다.라고 한다면

확정일자는 불안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확정일자는 전입을 빼면 그 권리가 소멸되거든요.

하지만!

전세권 설정은 잠시 전입을 빼더라도 유지를 시킬 수가 있어요. 이해가 되시죠! 전입의 이동 유무에 따라서

둘 중에 어떤 것으로 할지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통상적으로는 전입을 하면 잘 안 빼거든요. 그래서 그냥 확정일자를 하면 되는데, 혹시나...

전세권 설정은 일단 비용이 비쌉니다. 몇십만 원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최근 저는 부동산 업무를 

안 보고 있기 때문에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자세한 건 주변 부동산 또는 세무사에게 물어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그리고, 확정일자는 그냥 하면 되지만, 전세권 설정은 주인의 동의를 받아야 해요.

주인은  보통 안 해주려 합니다, 물론 주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요... 왜냐!

등기에 근저당이나 다른 설정이 된 것처럼 설정이 되어버리기 때문 등등으로 인해서요.

최근 부동산 앱이라든지 이런 세상의 변화로 인해서 직접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거든요.

좋은 세상인 거죠. 그래서 사고 발생이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편한 것도 좋은데, 내 전 재산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래된  유능한 부동산 관계자에게 확인을 하고

전세를 구하시는 게 가장 좋을 수 있습니다.

최근은 하도 부동산 법이 바뀌는 관계로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임대차 3 법이라고 해서 많은 변화를 주고 있잖아요.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세무사도 어려워한다고...ㅠㅠ

절대  전문가에게 꼭 다시 한번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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